(일드)스마일


출현진 - 마츠모토 쥰, 아라가키 유이, 나카이 키이치, 코이케 에이코, 오구리 슌 등


각키가 나온 작품을 찾다가 보게 된 작품.

솔직히 1화 볼때에는 뭐가 뭔지 이해하기도 힘들고, 주인공 이지메 당하는 것만 자주 나오고 지루하기까지 해서 하차할까 생각도 했지만, 내용이 이해된 이후부터는 엄청난 몰입감을 느끼면서 감상하게 된 작품.

 시나리오는 언제나 밝은 미소를 띄고 있지만 혼혈아라는 이유로 주변으로부터 편견과 차별을 받아온 상처를 안고 있는 하야카와 비토와 사기꾼의 딸이라는 이유로 주위로부터 비난과 멸시를 받아 실어증에 걸려버려 말을 못하게 된 소녀 미시마 하나와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본래 제일 교포출신 변호사인 이토 카즈마의 이야기.



주인공 하야카와 비토.
필리핀인과 일본인의 혼혈이며 필리핀엔 가본 적도 없지만, 혼혈이라는 이유로 주위로부터 편견과 차별대우를 받으며 불운한 과거를 지냈지만,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으며 이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려는 캐릭터.

마츠준이 이런 캐릭터를 연기하는 건 처음 보는 것 같아서 신선했다.
비토라는 캐릭터 자체도 제법 맘에 들었다. 헤타레끼가 좀 나긴 하지만, 순수하게 착한 캐릭은 이상하게 미워할 수가 없더라.[[



본격 11편짜리 각키 화보
히로인인 미시마 하나.
사기꾼인 카시와바라 세이텐의 딸이라는 이유로 주위로부터 비난과 멸시를 받아 어린 나이에 실어증에 걸린다.

캐릭터 설정 상 말을 못하기 때문에 주로 몸짓이나 입모양을 통해 남들과 의사소통을 하는데, 정말 귀엽다~
일본 배우들에 대해 아직 잘 모르지만 각키는 원래부터 호감이 있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 제대로 반했음;ㅔ'



캐릭터 자체로만 보면 가장 멋있었던 우리 윤송기 변호사씨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본래 제일 교포.
제일 교포라는 이유로 판사 검사가 되지는 못했고, 변호사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역시 젊은 시절 비토와 비슷한 이유로 주위로부터 무시당하며 살아온 아픈 기억이 있다. 
편견과 차별에도 굴하지 않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살아가는 비토를 보고 감동하여, 그를 도와주게 된다.



하야시 세이지
시나리오적 비중이 큰 캐릭터.



재판으로 인해 사형위기까지 가는 등의 위기를 겪기도 하지만,



마지막은 메데타시 메데타시 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결말이 비교적 예측 가능하긴 했지만 주제의식도 뚜렷하고 감동도 있는 작품이었다.

그건 그렇고 주인공이 83년생이고 여주인공이 빠른 91이니까 둘의 나이 차이는 무려 8살!!!

주인공 완전 인생 승리자인듯;;



p.s - 여담으로 각키 키가 177이라는 소문이 인터넷에 퍼졌던데, 이 작품 보면 각키 키는 마츠준보다도 작다.

솔직히 마츠준도 프로필키인 173보다 작아보이는데, 그런 마츠준보다 조금 작은 각키의 키는 프로필대로 167~168이 맞는듯.

각키가 177이면 무슨 마츠쥰이 180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된다.

애당초 우리나라기준으로도 큰 편이고 특히 일본같은 경우 여자 키가 168이면 상당히 큰 키다. 

(일드)드래곤사쿠라 드라마.

요즘 어쩌다보니 일드에 빠졌다;

그냥 할 일 없어서 일드라도 몇개 봐보자라는 느낌으로 감상을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빠져버렸다.

일드의 경우 예전부터 TV에서 가끔 나오면 약간 눈팅한 적도 있고, 몇몇 배우들은 조금이나마 이름도 알고 있지만 제대로 완주해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가장 먼저 보게 된건 우리나라에서도 공부의 신 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던 드래곤 사쿠라

솔직히 공부의 신은 방영 당시에 몇편 봤었는데, 별로 재미도 없고 오글거리기도 하고 공감도 안되서 그냥 보다 말았다.

무엇보다 배우들 얼굴이 너무 동안들 뿐인지라 전혀 고3같지 않아서 리얼리티도 떨어지더라~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작품이라곤 해도 이 작품에 큰 기대는 안하고 감상했는데, 공부의 신과는 달리 원판인 드래곤 사쿠라는 정말 재미있었다.



출현진 - 아베 히로시, 하세가와 쿄코,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나카오 아키요시, 코이케 텟페이, 사에코, 아라가키 유이 등

전직 폭주족인 변호사가 편차치 36의 꼴통학교에 부임해서 진학 클래스를 설치한 후 도쿄대 합격을 목표로 고군분투하는 내용

내용 자체는 그다지 크게 두드러진다거나 하진 않는데,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재미있었다.

앞내용이 쉽게 보이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몰입이 잘되며 제법 감동적이었다.

베스트 에피소드를 꼽으라고 한다면, 어떤편이다라고 고르기 힘들 정도로 전편이 지루한면 하나 없이 베스트일 정도다. 

캐릭터들도 모든 캐릭터들이 다 맘에 들더라.




대부분 캐릭터들이 다 맘에 들었지만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역시 주인공인 사쿠라기 켄지

딱히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게 들지는 않지만, 왜 내가 고등학교 다녔을 때는 저런 교사가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더라.

그리고 캐릭터 자체도 멋있지만 담당 배우인 아베 히로시의 연기력이 상당히 좋았다.

우리나라 배우에 비교할 경우 최민수 얼굴에 차승원 분위기 합쳐놓은 것처럼 생겼는데 그들과는 색다른 카리스마가 죽여주더군;

무엇보다 190이 넘는다는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가 후덜덜;;


그리고 각키 즉 아라가키 유이가 이 작품에서 주요 캐릭중 한명으로 나오는데, 캐릭터설정상 화장을 진하게 하고 얼굴까지 검게 하고 나온터라 조금 놀랐다.

이 모습도 나름 이쁘지만 각키는 역시 화장 적게 한 맨얼굴이 훨씬 이쁘다고 생각.


그외에 다른 배우들도 이 작품으로 인해 약간 관심이 가게 됬는데, 앞으로 일드 볼때 여기 나온 배우들 기준으로 작품을 고르게 될듯;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전개가 좀 급히 나간다는 느낌이 드는 점 빼곤 충분히 명작.




메모오프6은 게임.


클로에밖에 남는 게 없던거 같다;

작품 자체는 이뭐병수준의 지뢰게

클로에 이외에 유노도 괜찮은 편이긴 했지만 나머지 루트가 심각하게 병신.

특히 메인히로인인 리리스와 치사 시나리오는 역대 메모오프 시리즈 진루트 사상 최악;

차라리 서브 시나리오였더라면 참아주겠는데 메인이 저렇게 개판일줄은 몰랐음;;

이건 무슨 최악의 시리즈라고 생각했던 오모키미를 뺨치는 수준의 절망스런 완성도.

아니 어떤 의미로 보면 오모키미보다도 더 기억에 남는 게 없는 지뢰;




팬디스크인 NR은 귀찮아서 클로에 루트만 플레이했다;

근데 갑자기 마히로가 나와서 상당히 반가웠다는;;

그리고 클로에의 동생인 노엘이 나오는데 성우가 아오야마 유카리



결론; 6은 병신이지만 클로에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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